클로이 (Chloe, 2009)

영화 2013. 1. 30. 14:27 posted by 도법

처음부터 끝까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위한 영화. 아, 이렇게 예쁜 배우였다니. 눈부실 정도다. 게다가 노출신도 있고! (다만 몸매는 실망이야…)

남편을 의심한 나머지 콜걸을 고용, 남편이 무슨 짓을 하나 지켜보는 산부인과 의사와 그 가족의 이야기.

왠지 뻔히 예상됐던 내용이 밝혀져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진 못했다. 차라리 나름 반전이라고 숨겨뒀던 부분을 일찍 밝히고, 뒷부분의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더라면 더욱 좋지 아니했을까.

섹슈얼한 장면들 뿐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장면들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의해 빛이 나는, 숨막히는 효과가 연출되는, ‘아만다의, 아만다에 의한, 아만드를 위한’ 영화라고 결론내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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